사진: 인스타일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보그맘' 박한별이 화제인 가운데 박한별의 몸매 관리 비법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박한별은 과거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한별은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할 때가 있냐'는 질문에 "술 마시고 다음 날 힘든 게 없었는데 다음 날 하루종일 힘들고 운동했을 때 안 했을 때 내 얼굴이 너무 다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한별은 "유산소 운동을 하고 나면 시술 받은 것처럼 달라진다"며 "피부가 좋아야 사람이 밝고 생기있어 보이고 예뻐 보인다. 전 물을 진짜 안 마시는데, 대신 바른다. 엄청 많이 바른다"고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결을 밝혔다.

또한 몸매 관리에 대해 박한별은 "식단 관리는 안 하지만 군것질을 안 한다"라며 "딱 끼니 맞춰서 밥을 먹는다. 그렇게 먹으면 절대 살이 찔 수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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