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커버낫 ‘알로하 셔츠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배럴즈가 전개하는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하와이안 컬렉션을 출시했다.

하와이를 모티브로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알로하 셔츠(S/S ALOHA SHIRTS)’와 ‘와이키키 수베니어 셔츠(S/S WAIKIKI SOUVENIR SHIRTS)’, ‘쿠퍼 팜 트리 셔츠(S/S COOPER PALM TREE SHIRTS)’등 세 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알로하 셔츠’ 하와이가 연상되는 시즌테마 그래픽 패턴을 활용한 아이템으로 자연스러운 광택과 통기성 좋은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와이키키 수베니어 셔츠’와 ‘쿠퍼 팜 트리 셔츠’는 지난 시즌 1만 피스 판매를 기록한 커버낫의 여름 베스트셀러 ‘스베니어 셔츠’의 변형 디자인이다. 알로하걸, 야자수, 바다 등 썸머 시즌 하와이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자수가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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