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몬드 브리즈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지선우 기자] '이별이 떠났다'에 출연 중인 조보아가 완벽한 몸매 관리 비결로 화제다.

24일 다수의 언론 매체를 통해 '이별이 떠났다'에 출연 중인 조보아에 대한 기사가 쏟아졌다. 이와 관련해 조보아의 여름철 몸매 관리 비결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보아는 최근 아몬드 브리즈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바 있다.

김경민 문화칼럼니스트는 "조보아는 인형 미모 못지않게 완벽한 몸매로 유명하다. 여기에 최근에는 성숙한 연기력까지 선보이고 있어, 주목받는 20대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화보에서 조보아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블루톤 컬러의 의상을 입고 아몬드 브리즈를 활용한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며 건강한 에너지를 표현했다.

탄탄한 몸매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무조건 굶기 보다는 열량은 적으면서도 큰 포만감을 주는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이어 "특히 더운 여름에는 아몬드 음료 등 식물성 음료를 활용한 라떼나 스무디를 즐기는 등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식단을 즐긴다"고 비결을 전했다. 

김경민 문화칼럼니스트는 "조보아는 인형 미모 못지않게 완벽한 몸매로 유명하다. 여기에 최근에는 성숙한 연기력까지 선보이고 있어, 주목받는 20대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보아가 출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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