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의 라디오 스타 출근길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수주가 지난 29일 MBC ‘라디오스타’ 출근길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라디오스타’ 출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수주는 세계적인 모델답게 시간 관리에 철저했다. 출근길 차에 오른 수주는 아날로그 시계가 한국 시간과 15일 이상 차이 나는 것을 발견 후 이동하는 내내 시계를 맞추는 데에 열중했다.

수주는 “이제 열흘만 더하면 돼요!”라며 휴대폰을 보면서 능숙하게 시계 추를 돌렸다. 시계 추를 다 마친 수주는 출근길이 신나졌다며 어깨춤을 춰 반전 매력을 뽐냈다.

한편, 수주는 ‘라디오스타’에서 모델로 데뷔해 노력과 자기관리법을 공개하며 노래 실력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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