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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연구소, IoE 시대 전력 신사업 관련 세미나 개최

기사승인 2019.04.10  1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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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산업교육연구소 제공

[G밸리뉴스 이아름 기자] 산업교육연구소(소장 김성의)는 4월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에너지인터넷(IoE) 시대의 전력 신사업 현황과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IoT, ICT 등의 기술이 전통 전력산업에 빠르게 접목되면서 새로운 형태의 신산업의 등장과 함께 전력·에너지가 데이터처럼 자유자재로 생산·유통·저장·소비되는 에너지인터넷(IoE, Internet of Energy) 시대의 서막이 열리고 있다.

이를 반영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에너지전환과 신산업 융합 동향 및 정부 육성 계획을 시작으로 AI 및 빅데이터가 전력산업에 불러올 변화와 미래전망을 비롯해 실시간 요금제 기반 DR, VPP 사업모델과 소규모 분산자원 중개거래 사업모델 및 핵심 기술을 심도 있게 논의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사업, 한전의 디지털변화 진단, 블록체인 기반 전기차 전력거래 등 상세 산업 가치사슬의 제반 정보도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는 △에기평의 ‘에너지전환과 신산업 융합 동향 및 정부 육성 계획’ △전력거래소 전력산업연구원 채영진 부장의 ‘인공지능(AI)·빅데이터가 전력산업에 불러올 변화와 미래’ △(주)해줌 김종규 CTO의 ‘소규모 분산자원 전력중개사업 상용화 및 핵심기술 현황’ △포스코에너지 김우성 팀장의 ‘ICT와 AI 응용 소규모 분산자원(태양광·풍력·ESS)중개거래의 이론과 실제 및 정책 과제’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국내 전력·에너지 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기존 산업과 시장에 중대한 위기이자 기회로 선제적으로 대응하면 신사업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폭넓은 정보교류의 장으로써 전력 신산업과 에너지인터넷(IoE)에 대한 이해와 미래를 조명함은 물론 에너지혁신에 따른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해 신사업 창출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산업교육연구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아름 기자 ar7@gvalley.co.kr

<저작권자 © G밸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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