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프리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스프리스(SPRIS)가 브랜드 AGE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스니커즈 6종을 출시한다.

스프리스의 생동감 넘치는 컬러감과 AGE의 시그니처 아웃솔 형태가 합쳐진 색다른 스니커즈로 완성됐으며 블랙·화이트 색상의 로우, 하이, 블로퍼(뮬)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한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2주간 무신사 온라인 단독 발매를 통해 10% 할인을 제공한다. 무신사 외 명동·잠실, 광주, 대구, 서면 등 총 25개 레스모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달 29일부터는 스프리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스프리스 관계자는 “이번 AGE 협업 스니커즈는 가볍고 발이 편하면서 세련된 데일리 슈즈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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