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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코리아 2019, 나노기술 산업화 특별세션 개최

기사승인 2019.06.21  16: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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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노코리아 2017 행사장 전경

[G밸리뉴스 이아름 기자] 나노코리아조직위원회는 나노코리아 산업화 특별세션을 7월 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세션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나노코리아 2019의 특별 프로그램의 일부다. 산업화특별세션은 미래 기술·제품 트렌드를 조망해 나노분야 연구개발 종사자(기업 및 연구소, 대학)로 하여금 향후 연구개발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즈니스 세션이다.

해당 세션의 주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차세대 이동통신과 관련해 ‘5G시대를 위한 나노소재 솔루션’으로 확정됐다. 5G 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소재-부품 단위에서 요구되는 저신호손실 고방열 전자파차폐 등에 관련된 수요기술을 파악하고 수요-공급 간 상호협력 및 네트워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의 ‘저유전 소재 기술 및 응용’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안리쓰, 넥스플렉스, 영일프레시젼 등 7명의 5G전문가가 발표한다. 나노융합2020사업단은 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산업화특별세션 외에 기조강연도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연구 및 산업분야의 대표급 인사를 초청해 나노기술산업에 대한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다.

7월 3일 킨텍스에서 LG전자 홍순국 사장과 Drexel University의 Yury Gogotsi 교수가 발표한다. 홍순국 사장은 ‘The Role of Nano Technology for the Future Electronics Industry’를 주제로, Yury Gogotsi 교수는 ‘Two-Dimensional Building Blocks for the Future Materials and Devices’에 대해 45분간 발표한다. 나노코리아 산업화특별세션과 기조강연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나노코리아 2019는 인쇄전자, 나노, 마이크로, 접착코팅필름, 레이저, 첨단세라믹, 스마트센서 등 첨단분야에서 400개의 기업에 출품한다. 전시회는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후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아름 기자 ar7@gvalley.co.kr

<저작권자 © G밸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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