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피크 메인 화면(피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피크(대표 박종현)가 공개 서비스 중인 앱플레이어 ‘피크’의 베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국내 자체 개발 앱플레이어 ‘피크’는 베타 서비스를 통해 참여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국내 서비스와 동시에 해외 미국과 일본, 동남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현재 국내 론칭 예정인 하반기 MMORPG 모바일 게임의 최적화된 지원 업데이트 및 적합한 시스템을 구현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앱플레이어 이용 시 제일 중요시하는 CPU 최적화 및 메모리 사용에 대해서 적극적인 최적화 작업으로 타 앱플레이어 보다 월등한 성능을 제공하며 특히 게임 플레이 시 민감한 멀티 리소스 최적화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하반기 대작 국내 모바일 RPG게임에 대해서 사전 최적화 작업으로 게임 론칭 시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예정이다.

피크 관계자는 “국내 자체 개발인 만큼 빠른 사용자의 빠른 피드백과 해외 서비스를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으로 피크만의 최적화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다년간의 국내 앱플레이어 노하우를 본격적으로 피크 앱플레이어를 통해 제공하고 사용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많은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피크 앱플레이어는 다운로드 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피크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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